안산 신길동 역세권 오피스텔 `안산 삼익 리베리움’ 분양

↑ 안산 삼익 리베리움 조감도

역세권 오피스텔 ‘안산 삼익 리베리움’의 잔여실이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1616·1617번지 일대에서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되며, 22.31㎡ A타입, 24.00㎡ C타입, 22.36㎡ D타입, 48.70㎡ F타입 등 4가지 타입과 투룸(2룸)인 B, E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산시 일대에는 수인선(2017 개통 예정), 소사~원시선(2018년 개통 예정), 신안산선(2017년 착공 예정) 등 신규 복선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실 내부에는 키큰장을 배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주방과 책상공간을 구분했다. 상부에는 오픈장을 설치해 사생활 보장과 인조대리석으로 두겁석을 마감했다. 또한 천정조명에 바리솔라이트를 설치하고, 석재무광타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등 풀퍼니시드와 홈네크워크, 원격검침, 주차관제시스템에 무인택배 등 첨단 시스템을 제공했다.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의 서안산IC, 남안산IC를 통해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 주요간선도로의 진입도 쉽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경찰서, 우체국, 병원, 주민센터 등이 있고, 안산시민공원, 화랑유원지 등 녹지공원도 많다.
계약조건은 중도금 무이자와 각종 세제감면 혜택, 확정수익 3년 보장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1623번지 모리아 오피스텔 2층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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