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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힉스의 착공식에 한용수 롯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전무(왼쪽 4번째)와 황영란 금당테크놀러지 회장(왼쪽 5번째), 정찬민 용인시장(왼쪽 6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 롯데건설] |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사업 현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황영란 금당테크놀러지 회장, 한용수 롯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기흥힉스는 금당테크
이 단지는 7만 8000여㎡ 규모로 전자부품과 컴퓨터, 통신·IT 등 첨단 산업과 지식문화산업, 제약·바이오산업 등의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완공은 오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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