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추천매물] 분당구 역세권 1층 코너상가 10억3천만원

◇강남구 역삼역 대로변 빌딩=임차 수요가 풍부한 업무시설 밀집 지역의 대지 850㎡, 연면적 2800㎡인 건물이 135억원이다. 보증금 5억원, 월 5800만원이며 투자·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10-4646-9799 강남 엠스부동산중개 김명찬
◇서초구 대로변 코너 빌딩=9차선 대로변의 대지 905㎡, 연면적 5400㎡인 건물이 255억원이다. 주차 60대가 가능하며 보증금 20억원, 월 1억3500만원에 종합스포츠센터 등으로 임대됐다. (02)555-5202 강남 KS에셋부동산중개 송주용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팽성 미군부대 인근에 위치한 대지 568㎡, 연면적 578㎡인 단지형 3층 건물이 11억5000만원이다. 월 600만원에 임대됐으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용으로 적합하다. 010-8886-3132
◇노원구 역세권 수익형 근생건물=대로변 코너 횡단보도 앞의 대지 800㎡, 연면적 1700㎡인 건물이 74억원이다. 보증금 4억원, 월 3200만원이며 제과점, 이동통신업체 등으로 전층 임대됐다. (02)563-2123 강남 뉴스타부동산중개 이홍연
◇평택 고덕 삼성전자 인근 원룸=서재지구 내에 있는 대지 317㎡, 연면적 550㎡인 수익형 신축 건물이 16억5000만원이다. 융자 6억8000만원, 보증금 3억원, 월 680만원에 임대 완료됐다. (031)652-6900 평택 삼우부동산중개 최원재
◇분당 서현동 중심상권 상가=중심상업지역 대로변의 대형 프랜차이즈로 임대된 826㎡ 점포가 32억원이다. 보증금 2억원, 월 1700만원이며 투자·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2)430-2600 송파 탑공인 이경희
◇분당구 역세권 1층 코너 상가=역세권 먹자골목 삼면 코너의 151㎡ 점포가 10억3000만원이다. 융자 5억원, 보증금 8000만원, 월 500만원이며 10년째 음식점으로 성업 중이다. 010-5257-1020 수지 100세시대상가공인 김성규
◇강남구 역세권 수익형 근생빌딩=신사역과 논현역세권의 대지 230㎡, 연면적 750㎡인 7층 건물이 38억원이다. 보증금 1억5000만원, 월 1400만원이며 임대 수익 또는 일부 사옥용으로 적합하다. (02)6006-0006 서초 해준부동산중개법인 신경욱
◇평택 삼성산업단지 인접 상가주택=대지 404㎡, 연면적 793㎡인 수익형 코너 건물이 18억5000만원이다. 융자 6억원, 보증금 3억3000만원, 월 921만원이며 1층에 편의점이 입점해 있다. (031)654-4001 평택 삼성공인 이지훈
◇강원 평창군 다용도 토지=계획관리지역 도로변에 접한 토지 4473㎡가 3억원이다. 펜션이나 귀농주택 등 신축 용지로 적합하며 필지별 분할매매도 가능하다. (031)719-6411 성남 삼성타임브릿지공인 김향미
◇서초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역세권 대로변의 대지 370㎡, 연면적 1750㎡인 8층 건물이 56억원이다. 보증금 4억원, 월 2500만원이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사옥용으로 적합하다. 010-3049-4959 서초 윤정부동산중개 임양래
◇서초구 강남대로 이면 근생빌딩=3호선·신분당선 환승역 상업지역의 대지 350㎡, 연면적 1700㎡인 건물이 90억원이다. 보증금 5억5000만원, 월 3300만원이며 사옥·임대 수익용으로 적합하다. (02)511-3390 강남 리얼티코리아중개 유진석

↑ 강북구 대로변 사거리 빌딩

◇강북구 대로변 사거리 빌딩=대지 750㎡, 연면적 3300㎡인 리모델링 가능한 수익형 건물이 92억원이다. 보증금 5억원, 월 4300만원이며 전시장 및 임대 수익용으로 적합하다. (02)560-5609 강남 엠케이리얼티 최정수
◇서초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대지 420㎡, 연면적 2023㎡인 승강기가 있는 9층 건물이 54억원이다. 보증금 3억원, 월 2800만원에 고급 음식점, 학원 등으로 임대 중이다. (02)535-6709 서초 스카이부동산중개 이기종
◇수원 권선동 1층 마트 상가=대단지 아파트 주 진입로에 위치한 2층 상가건물 중 1층 69㎡ 점포가 6억5000만원이다. 보증금 5000만원, 월 300만원에 임대됐으며 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2)408-7706[ⓒ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