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초복을 앞둔 지난 15일 국내 모든 현장에 삼계탕을 제공하며 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을 위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롯데건설은 당사 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는 전농11구역 재개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삼계탕을 먹으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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