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는 7일 오전 10시 진주사옥에서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부패척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박상우 LH 사장과 LH 직원 대표 2명이 부패척결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
LH 임직원들은 청렴문화 정착을 통한 대국민 신뢰를 확보·유지하기 위해 ▲부패행위 척결 및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윤리헌장 및 행동강령 준수 ▲ 일체의 금품·향응 수수 거부 ▲사회적 책임 및 고객감동 실천 등을 다짐했다.
[이한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