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사랑나눔 봉사당이 28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의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호반건설] |
이날 한국해비타이트 직원들에게 교육을 받은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 40여명은 대상가구 중에서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2가구를 찾아 곰팜이 제거는 물론, 처장·벽면 도배, 장판 교체, 페인트칠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희망의 집 고치기'는 지난 4월 호반건설과 한국해비타트간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앞
이날 그룹본부로 구성된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 0여명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여성아동복지센터와 함께 소득층 아동들과 영화 관람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