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 투시도 |
해당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총 40실 규모다. 가장 큰 장점은 2359가구의 배후 수요를 독점하는 단지 내 상가라는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단지 내 상가는 부동산 중개업소, 편의점, 세탁소, 미용실 학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주로 들어서기 때문에 경기 침체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이다.
원주기업도시의 핵심 입지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는 것도 강점이다.인근에 대규모 중앙공원, 보건소, 도서관, 공공기관들이 들어설 예정으로 나들이객, 근로자 등 유동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주변 유동인구의 흡수를 도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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