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신임 대표는 제22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함안군수, 마산시 부시장,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동아대 경제학과 출신
등기이사로 등록된 부영주택 대표이사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포함해 총 4명이다. 이삼주 대표는 용지·관리 부문, 김시병 대표는 재무본부, 이용학 대표는 영남 지역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신수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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