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 중순에서 30일까지 보름동안 경기·인천 지역에서 분양을 계획한 사업장은 63곳으로, 모두 3만 6천 4백 가구가 분양에 들어갑니다.
경기·인천지역은 조합원 물량이 적어 서울과 달리 대부분 가구 수가 일반 분양인 경우가 많습니다.
건설업계는 건설사들이 밀어내기 분양으로 미분양이 재현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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