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공항 완공 후 예상되는 제주도 이용객은 현재(1300만명)의 2배 이상으로, 이로 인해 발생하는 누적 경제 효과는 약 2조7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처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개발 호재에 따른 기대로 서귀포지역에 수익형 호텔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 가운데 신공항 건설 수혜지로 떠오른 ‘제주비스타케이4차 호텔’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귀포는 제주도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 중 5개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신화역사공원, 헬스케어타운, 영어국제교육도시, 서귀포관광미항, 강정크루즈항 등 개발사업 호재가 서귀포시에 집중되는 분위기다.
호텔내에서 서귀포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월드컵경기장과 범섬이 보이는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뛰어난 입지로 수 많은 분양형 호텔 중에서도 많은 선택을 받고 단기간에 분양완판 되었던 제주 서귀포 비스타케이 호텔은 서귀포 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상위 호텔기업, 윈덤그룹 계열 RCI 글로벌 멤버쉽 계약체결
제주 비스타케이 호텔은 전 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호텔, 리조트와 제휴되어있는 세계 윈덤월드와이드그룹 RCI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유럽에 약1,000개, 아시아 약500개, 북아메리카 약1,900개, 라틴아메리카 약900개, 아프리카 약200개의 호텔 및 리조트, 크루즈까지 14일 무료 숙박할 수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세계 글로벌 호텔그룹 RCI 계약 체결되어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를 무료 숙박할 수 있다.
더불어 비스타케이 4차 신관 바로 옆인 비스타케이 월드컵 1차 호텔 본관이 운영 가동 중이며 분양자들에게 수익금을 실제 지급하고 있어 안정적인 소액투자로 뛰어난 상품이다.
분양관계자는 “은행예금이자 보다 높은, 계약금 1,500만원에 대한 연8% 수익금을 지급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준공 후 10년 동안 임대차 계약(만기시 년단위 갱신가능)과 실투자금 대비 9%의 수익 및 이자지원 5%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분양형 호텔로는 용인라마다, 성산코업시티, 강원라마다가 분양에 나섰으며 평택에서는 평택라마다, 제주에서는 제주데이즈호텔, 성산코업시티, 서귀포라마다, 제주라마다, 강정라마다, 함덕라마다, 제주위드호텔, 제주하워드존슨, 성산라마다, 제주그린트리, 스위트리젠시, 리젠트마린, 마린시티, 밸류호텔, 디아일랜드호텔, 센트럴시티, 제주리젠트마린호텔, 오션펠리스, 윈스카이, 마곡라마다, 디아일랜드블루, 제주드림팰리스, 데이즈호텔클라우드 등이 분양 중에 있지만 분양부터 운영까지 책임감을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관리하며, 중도금 무이자로 계약금 외에는 준공 때까지 추가 비용은 없다. 각 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되며 3일간 유효하다.
현재 모델하우스 위치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11번지(매봉역 4번출구)1층에서 분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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