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강남을 품은오피스텔 ‘내곡 KTOWN’ 분양

예금과 적금 금리가 지속적으로 연1%대까지 하락하면서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매달 고정적으로 얻을 수 있고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경쟁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하지만 모든 오피스텔이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입지나, 교통, 생활편의시설, 배후수요 등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있으므로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서는 입지는 물론 주변 환경까지 꼼꼼한 분석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대표적으로 역세권이나 기업들이 밀집한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은 투자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인 1~2인의 직장인이나 신혼부부들이기 때문에 직장까지 이동이 쉽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몰리게 되는데, 주변의 기업이전이나 개발호재까지 있는 곳이라면 향후 수익성과 가치상승까지도 고려해 볼만 하다.
최근에는 힐링이나 치유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쾌적한 녹지환경을 선호하고 있다. 따라서 과거에는 수익형 투자가 입지만을 중시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실수요자들의 주거 환경이나 단지 편의시설 등 다방면을 고려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요즘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수익형부동산 상품 중 서초구 내곡지구' KTOWN '이강남권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1억원대(원룸형 기준) 분양가로 기대를 모으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곡 KTOWN’은 현재 양재역이 직선거리로 3.7km, 강남역 5.3km에 자리잡아 강남권에 인접, 헌릉로 대로변에 밀집한 대중교통과 신분당선 연장선인 청계산입구역을 이용해 강남으로 출퇴근 하는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또한 양재IC, 내곡IC로 전국을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내년 5월 완공되면 연구인력 1만여명이 상주하게 되는 우면동 삼성전자R&D센터, 2018년 이전 예정인국립중앙의료원등 호재가 풍부해 현재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배후수요와 함께 지속적으로 수요층이 확대돼 강남의 투자에 대한 확신을 또 한번 입증하고 있다.
또한 내곡지구는 지난 40여년간 지정됐던 그린벨트가 해제되면서 강남의 마지막 알짜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곳으로, '내곡 KTOWN’ 단지 인근에는 도심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청계산, 구룡산, 인릉산 등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청정 자연환경과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 수요자들을 위한 원룸형 전용면적 기준 △21㎡ 89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투룸형 △39㎡ 42실 등 소형 위주 총 131실로 구성된다.
쾌적한 녹지의 조망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코스트코, 이마트, 세브란스 병원 등 풍부한 강남의 생활편의시설과 인접,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을 갖춘 품격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에서 찾아보기 힘든 1억원대 파격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 면서 “선호도 높은 소형 위주 구성에 청계산의 녹지환경까지 요즘 주거트랜드를 제대로 반영했다.” 고 설명했다. "직주근접성과, 주거 쾌적성, 개발호재까지 고려한다면 안정적 수입확보는 물론 주거와 투자를 모두 노리는 가치상승을 기대해도 좋을 듯”이라고 말했다.
'내곡 KTOWN’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8길 9-8 내곡플라자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 02-52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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