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킨포크 추억만들기 이벤트

↑ 사진은 부모가 사업설명회를 듣는 동안 자녀들이 화분심기 체험을 하는 모습[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직접 꽃(화분)도 심어보고, 친구들과 모래놀이도 하고 너무 신나요”,
삼성물산이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웰컴라운지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웰컴라운지에서 주말마다 진행되고 있는 분양설명회 참석 가족들을 대상으로 단지의 메인 컨셉인 ‘킨포크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어린 자녀와 함께 웰컴라운지를 방문한 고객들이 사업설명회를 듣고 있는 동안 자녀들을 대상으로 화분심기 체험, 인체에 무해한 모래놀이 등 친환경 놀이기구를 가지고 놀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설명회가 끝나면 즉석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지난달 7일 웰컴라운지이 문을 연 이후 주말마다 총 30차례가 진행됐는데 이 기간 동안 12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고객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며 “특히 장재터널과 강남순환도로 개통 예정으로 접근성이 좋아지는 서초 삼성타운과 우면동 삼성 서울R&D 캠퍼스 등의 임직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