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뜨고 있는 지역들은 과거 저평가 받던 지역들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최근에는 각종 개발호재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근 분당선(선릉-왕십리역) 연결로 강남구청역까지 15분인 답십리뉴타운은 강남 직장인들의 수요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주변 소형주택과 오피스텔의 월세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 초역세권 단지로 도보로 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최저 분양가로 강북, 강남 접근성이 좋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며 현재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기준 금리인하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더욱 증가한 가운데 역세권 오피스텔은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 할수 있어 실패없는 투자처로 꼽힌다.
분양관계자는 "실제 1억원 초반의 오피스텔을 분양받을 경우 대출을 이용해 실투자금 3~4000만원대면 매월 60만원의 월세소득이 안정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1~2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설계가 반영된 개별난방시스템, 로이복층 유리시공, 드럼세탁기,
분양절차는 선착순 청약접수후 층, 호수를 부여받아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모델하우스 개관 일주일 만에 계약률 90% 달성해 이를 기념하는 증정 이벤트(금돼지)도 진행중이다. 180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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