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100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는 평택 삼성산업단지인근 부동산시장이 뜨겁다. 삼성산업단지는 2015년 착공을 시작해 2017년 1단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고, 상주 직원 3만명 과 협렵업체까지 하면 10만명 가량이 근무한다.
이에 산업단지와 가장 가까운 서정리역 주변 부동산 개발이 한창이다. 이미 분양을 완료한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은 분양시작과 동시에 1주일만에 분양완료를 한상태이고 새로운 분양물건이 열리길 기다리는 대기자도 많은 실정이다.
마지막 분양 후 1년만에 서정리역 인근에 분양을 시작하는 트인건설이 짓는 “트인자리애“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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