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70여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35개 우수 협력업체를 시상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우수협력사들에게는 운영자금 무이자 대여, 입찰기회 및 물량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한화건설은 협력사의 은행대출시 금리를 할인 받을 수 있도록 15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마이너스 통장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론’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협력사 여러분의 노고와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