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시공하고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오피스텔이 최고 15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다.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6일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오피스텔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51실 모집에 532명이 청약, 평균 10.4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7일 밝혔다.
15실을 모집한 1군(전용 34~38㎡) 청약에선 222명이 몰리며 15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군(전용 4
이 오피스텔은 7일 당첨자를 발표 후 오는 8일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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