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사이언스파크뷰' 평당 800만원대 분양
↑ "마곡지구" 입지, 교통·생활 업무편의시설 "풍부" |
마곡지구는 IT(정보기술), BT(생명공합기술), NT(나노기술) 등의 미래지식산업단지로 개발되며, LG그룹을 비롯해 코오롱,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들의 이전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이와 관련 고급인력 및 연계인력 16만5천여명의 기업체종사자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태자연공원 보타닉파크는 여의도 두배 크기로 조성된다.
더불어 5호선 발산역 주변에는 이화여대 의료원이 1200병상 규모로 들어서면서 의사, 간호사 등 관계직원 및 환자 가족 등 4,000명이상이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며, 마곡지구 내 유동인구는 일 4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남부의 핵심 도시로 개발되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가장 입지가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발산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마곡 사이언스파크뷰'가 들어설 예정이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 4~14층 오피스텔 218실로 이루어져 있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몇 안 되는 상업지구 정남향 코너자리에 위치하고 전철역에서 ‘LG사이언스파크’와 ‘코오롱’ 그리고 ‘대우해양조선’ 등으로 들어가는 보행 길목으로 최상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 전체 공급가격으로 계산하면 전체 금액에서 약 20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마곡 상업지구 오피스텔 평당 분양가격이 920만원에서 1000만원 사이인 반면, 마곡 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은 평당가격 800~870만원으로 주변 상업지역의 다른 오피스텔보다 평당 100만원 이상이나 저렴한 편이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무엇보다 임대수익을 안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그 중에 LG사이언스파크에는 전자, 화학, 이노텍, 생명과학, 디스플레이, 하우시스, 유플러스 등 LG그룹 11개 대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의 상근종사자만 4만 여명, 고용효과 8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호재와 더불어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편리한 교통,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한 입지로 평가된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서울의 접근성이 좋아 도심권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주변 생활 편의시설을 살펴보면 신세계몰, 이마트, R&D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자족도시를 꿈꾸고 있어 1000병상의 규모의 이화의료원이 들어서고 나면 12,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온다.
여기에 산책이 가능한 보타닉공원도 건설될 예정이어서 자연환경까지 갖춘 마곡지구의 개발이 완료된다면 유동인구 40만의 첨단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 분양관계자는 "서울시에서 마지
한편, 분양관계자는 현재 ‘마곡 사이언스파크뷰’에서는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1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분양문의-02-522-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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