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경북 문경시 농암면 농암리에 위치한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두번째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날 현대산업개발은 도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지난 4월 군산시 장재동 온누리 공부방에 첫 조성 이후 이번이 두번째로, 현대산업개발은 도서 및 재능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한다는 계획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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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경북 문경시 농암면 농암리에 위치한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두번째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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