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상가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은행금리가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상가의 인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비교적 규제가 적고 수익률이 높은데다가, 역세권 입지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배후수요가 탄탄한 상도 휴엔하임 상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상도 휴엔하임 상가는 마감이 임박한 상도 휴엔하임 소형주택의 단지 내에 위치한다.
소형주택은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2㎡•25㎡ 총 298가구 규모이며, 이번에 분양되는 상가는 지상 1층, 계약면적 기준 약 1240㎡, 총 10개 점포 규모다.
단지는 7호선 장승배기역 30m 거리의 역세권 상권에 위치해 인근 수요가 쉽게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 도보권으로 주변 주택 인구가 풍부하고 주변 배후수요도 두텁다.
미래가치도 높다. 상도 휴엔하임을 한가운데 두고 동작구의 대규모 주거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흑석동 뉴타운에 이어 동작구의 대표적 신흥주거지로 변모하고 있는 노량진 뉴타운이 사업지 바로 뒤편에서 착공 중이다.
또 길 바로 건너편에는 2000여 가구 규모의 상도동 제1종 지구단위계획도 진행 중이다. 상도 휴엔하임은 이런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자연스레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의 한가운데 놓이게 돼 최대 수혜지로 지목되고 있다.
인근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 내 신
입점은 오는 2016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824-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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