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50억원에 경매법원에 나와 화제가 됐던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40층 물건이 39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5월 경매법원에 나온 지 7개월 만이다. 15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두 번 유찰돼 최저가 32억원(감정가 대비 64%)에 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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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50억원에 경매법원에 나와 화제가 됐던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40층 물건이 39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5월 경매법원에 나온 지 7개월 만이다. 15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두 번 유찰돼 최저가 32억원(감정가 대비 64%)에 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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