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산업개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리아산업개발에서 시행하는 서정 벨루스하임이 합리적인 분양가와 풍부함 임대 수요를 갖췄기 때문이다. 또 육교를 사이에 두고 고덕신도시를 마주보고 있으며 바로 옆 확장예정인 고가도로를 건너도 고덕신도시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다.
고덕신도시는 이미 삼성 대규모 투자로 인해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53000여 가구, 13만 여명을 목표로 개발 중인 고덕신도시는 총 3단계로 나뉘어 개발이 진행된다. 벨루스하임은 서정리역 역세권 중심으로 1단계 개발되는 지역과는 한 발짝 거리를 두고 있다고 할 만큼 근접해 있다.
고덕신도시가 유명한 이유는 삼성전자 산업단지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에서 대규모 투자하는 지역이라 부동산 가격 상승이 기대되고, 자연스럽게 전국의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정 벨루스하임은 자본가들을 위한 상품이 아닌 노후를 대비하는 서민들을 위한 상품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3.3㎡당 600만원대로 역세권 상품임에도 저렴한 가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10일 GRAND OPEN을 앞두고 있는 서정 벨루스하임은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2%은행보다 5배정도 높은 10%이상의 수익률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서정 벨루스하임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호재로 많은 투자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소형주거시설이면서 저렴한 분양가와 입지, 교통편의를 생각하면, 한파에도 인산인해를 이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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