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에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73평형으로 42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올 1분기에 거래된 아파트의 매매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말에
두번째로 비싸게 팔린 집은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92평형으로 40억원에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올 1분기동안 20억원 이상에 거래된 주택 거래 건수는 모두 17건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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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분기에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73평형으로 42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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