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HOUSE]소형 목조 주택, MK 203

↑ MK하우스 203모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어딘가 한적한 곳에 전원주택을 짓거나 별장을 갖고 싶다는 꿈을 꾸곤 한다. 하지만 ‘억’ 소리 나는 전원주택이나 별장에 비해 저렴하게 집을 짓는 소형 목조 주택은 ‘실현 가능한 꿈’이라고 생각한다. 소형 목조 주택인 MK HOUSE에서 그런 실현 가능한 꿈을 이루어 주고 있다.
공장에서 건축 자재를 대량으로 구입해 일괄적으로 제작하는 소형 목조 주택은 화장실과 주방을 갖춘 바닥면적 20~30㎡의 주택이 2000만원대 정도로 단가가 저렴하고, 여러 채를 연결해 넓은 집을 만들 수 도 있고, 다락방을 넣어 복층집으로도 만들 수 있고, 5t 트럭이 다닐 수 있는 길만 뚫려 있으면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사용 도중에 싫증이 나면 집을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동식 주택의 장점을 결합하여 제품화된 MK 하우스에서 MK-203 모델을 소개한다.
클래식 주택 고유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펜션, 세컨하우스, 캠핑장 등에 적합한 MK-203 모델은친환경적인 목재와 사이딩을 혼합하여 사용하여 단열성이 뛰어나고 무채색칼라와 원색을 모두 사용하여도 잘 어울리고 외장은 투톤으로 처리하여 다양한 칼라가 적용이 가능하며 소비자의 요구대로 페인팅이 가능하며 하단부는 원목으로 이루어져 고급스럽고, 상단부는 도배 마감하여 투톤으로 처리된다.
면적은 24㎡ 정도로 가격은 1980만원(VAT포함)으로 내부공간은 거실과 침실로 구분되며 화장실은 한샘 제품으로 설치를 하였고, 50리터 저장식 온수기와 리바트 케이티오 전기 2구 쿡탑과 후드, 아메리칸스텐다드 입수전이 주방가구로 설치가 되어 있다. 운반비와 설치비가 별도이다.
매경닷컴 부동산센터에서 이런 장점을 가진 소형 목조 주택의 제조 과정과 샘플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11월 22일(토)에 진행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용인시의 소형 목조 주택 1채가 설치된 토지 답사 후 충북 음성의 소형 목조 주택 전문 업체 ㈜스마트 하우스를 방문할 계획이다.
서울 3, 4호선 충무로역에서 오전 9시에 출발 하여 저녁 6시경에 서울 도착 예정으로 참가비는 33,000원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매경닷컴 홈페이지(http://estate.mk.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형 목조 주택 구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02)2000-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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