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서울 전세가격이면 프리미엄급 대단지 아파트입주 이제는 현실로
김포‘한강센트럴자이’가 특별분양을 실시한지 얼마 채 지나지 않아 벌써부터 분양상담창구는 연일 많은 인파로 북적거리고 있으며, 로얄동·층 까지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예상보다 조기마감을 할 분위기로 보입니다. 중소형 아파트의 가장 이상적인 평수(28평~34평)의 대단지 아파트로서 2~3억원대의 분양가로 프리미엄급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치고는 실수요자들에게 분양 비용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과연 그 이유에서만 매력적일까. 여러 가지 이유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앞서 언급했듯이 2~3억원이면 서울에 위치한 아파트 전세금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러나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이 금액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낮은 수준으로 초기 입주부담금을 낮췄습니다. 또한 계약조건이 변경되어도 기존계약자에게도 적용시키는 계약조건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입주자들은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할 수 있습니다.
가구 수 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총 4,079가구의 많은 수요가 이뤄질것으로 보입니다. 1차로 공급되는 3,481가구 중 97%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 등으로 이뤄지며, 이중 특히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을 선보인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의 경우 3면 발코니 등 특화 설계가 적용돼 GS건설만의 공간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특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형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립 될 것입니다.
또한 엄청난 크기의 조경공간도 구축할 예정인데,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하여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고, 축구장 면적의 약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을 구축 할 예정입니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스마트한 시대에 걸맞게 세대 별 휴대폰을 이용하여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시킬 예정으로 에너지절감에도 중점을 뒀으며, 일반 CCTV보다 화소수가 4배 이상인 고화질 CCTV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아파트 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를 비롯하여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교육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한강센트럴자이 계약문의 1800-4402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