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S타워’는 지하4층~지상 12층에 연면적 3만6018㎡ 규모이며, 위례신도시의 중심 상업지역인 트랜짓몰 내에 위치한 위례 신도시내 초기 상권 형성지의 유일한 상업시설로서 위례 상권의 핵심에 위치해 있다.
트랜짓몰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 주변에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는 상가다. 이국적 분위기
특히 이 상가는 트램역 광장에 접해있는 초역세권이고, 휴먼링을 따라 개설된 4차선 도로에 부지의 2개면이 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다. 또 수변공원과 남한산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행사측은 이달 15일부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