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10년만기 100%반환제” 업계 돌풍.. 막바지 절찬분양 중!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기념으로 출시한 “입회금 100% 만기반환제”상품이 업계 큰 호응을 얻으며 막바지 절찬리 분양중에 있다.
만기 반환되는 회원제상품은 패밀리.스위트. 노블리안형 3가지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시 8% 할인 및 회원기간 20년 만기 시 원금전액을 반환 받는 회원제상품으로 일부 한정구좌에 한해 회원기간을 10년으로 축소해 입회금전액을 반환 받을 수도 있다. 현재 단풍시즌 및 다음달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앞두고 절찬리 분양중에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패밀리”는 20평형대 객실로 4매의 회원카드가 “스위트”는 가족단위의 30평형대로 5매의 카드가 발급된다.
계약금 각각 300만원, 500만원만 불입하면 거제를 포함해 델피노,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일산 킨텍스 여수 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의 직영12곳을 회원가로 즉시예약도 가능하며 잔금은 1개월 내에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어 절차가 완료된다.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최대 4년간 회원가에서 추가 50% 할인적용, 스키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주중무료, 주말50%할인, 퍼블릭 골프장 50%할인등 신규특별혜택이 주어진다.
회원권가격은 패밀리형 2,380~2,820만원대, 스위트형 3,000만원대, VVIP전용인 노블리안형은 1억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의 노블리안 전용객실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뿐 아니라 노블리안 전용 골프장인 소노펠리체 C.C도 할인가로 라운딩 할 수 있다.올해 1차 오픈한 소노빌리지 노블리안은 현재 소수구좌만을 한정분양으로 접수 받고 있어 빠른 선택이 중요하다.
대명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가입 시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를 도입해 예약에 큰 불편함이 없도록 최근 예약시스템을 전면 수정했다.
대명리조트 전성환 사업부장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 받는100% 반환제 회원권은 항상 분양되는 회원권이 아니며 구좌수도 한정되어 있어 가입대기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더구나 현재 한창 공사중인 삼척리조트를 비롯해 추가현장으로 조만간 분양가인상도 예정돼 있어 이번 절호의 기회에 회원권을 분양 받기 바란다” 라고 조언했다
이번 특별분양에 궁금한 점은 본사로 문의 시 상담 및 안내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가입문의: 02-2222-5926 (휴일 및 24시간 개인/법인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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