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대림은 지난달 31일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 결과,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힘에 따라 금광1구역 사업장은 지하 4층~지상 29층, 총 5081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오는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18년 본 공사 착공 및 일반분양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팀 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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