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츠협회가 올해로 종료되는 취득세 등 세제 감면 혜택을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27일 한국리츠협회는 지난 25일 최근 정부
지난 7일 입법예고된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리츠와 부동산펀드가 구입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30% 감면과 대도시지역 부동산 등록면허세 중과배제 조항이 내년부터 사라진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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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츠협회가 올해로 종료되는 취득세 등 세제 감면 혜택을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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