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72㎡와 84㎡가 주력 상품인 1861세대의 대단지로, 골프장(잭 니콜라우스)과 바다 동시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옆으로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전 세대를 님향위주로 배치해 최적의 일조권을 확보와 아파트 단지 중앙에 축구장 크기의 오픈 공간이 조성돼 단지내 동간거리와 개방감을 높였다.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해 발코니 확장시 넓은 공간을 실사용 할 수 있고, 수납 건식자재 보관과 분리수거함 거치가 가능한 스마트 다용도실 등도 갖췄다.
또 세탁·건조·수납·손빨래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세탁실(72·196㎡형 제외)과 창문이 있어 환기·채광이 뛰어난 드레스룸(72㎡형 제외), 주방 내 북카페(72㎡형 제외)등 공간의 기능성을 높인 평면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2017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인천시에서 GTX D노선(
계약금 500만원(1차)로 동·호수 계약을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어 전화로 상담하고 예약 후 방문하면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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