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대회에는 금성백조주택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무재해·무하자 결의대회는 도안신도시 7블록 예미지, 동탄 2신도시
선포식에 참석한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안전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요즘, 건설현장은 특히 안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하는 곳"이라며 "모든 공종에서 책임을 완수하는 자세로 무재해·무하자 현장을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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