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공간에다가 이국적인 풍경 덕분에 ‘아이리스2’, ‘주군의 태양’ 등의 드라마는 물론 영화 촬영지로도 선호되는 아파트가 궁금하다면? 이 드라마들의 배경은 바로 ‘메종블루아’로 집 잘 짓기로 유명한 우남건설의 관계사인 다림씨앤씨가 시행 및 시공을 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단지 3면이 기흥호수에 둘러싸여 있는 이 아파트는 은퇴를 앞두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에게도 관심이 높다.
교통편도 편리하다. 기흥IC와 수원IC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고 청명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30분 내에 강남 진입이 가능하고 수원영통, 용인흥덕, 광교신도시, 동탄1신도시 등이 인접해있다.
인근에 대형쇼핑시설(이마트)과 의료시설(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교육시설(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편의시설이 있고 기흥호수공원, 한국민속촌 등 풍부한 자연환경이 펼쳐져 있다. 분당신도시의 1.6배면적의 동탄2신도시와 KTX 및 GTX 동탄역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어 입지여건, 교육환경, 교통, 기반시설이 더욱 발전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공원과 호수에 둘러싸여 ‘힐링’ 주거단지의 조
메종블루아는 전용면적기준 172㎡~236㎡ 5개동, 총 63세대로 구성됐다. 잔여 세대는 즉시입주가 가능하며, 사생활 보호를 중요시 하는 고급주택 수요자들의 특성에 맞춰 예약방문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어 관람은 예약 후 가능하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