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는 올해 무재해 기원과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본부, 건축사업본부, 토목사업본부, 환경기전사업본부가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祭)와 함께 화합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업본부 이창종 전무는 “시무식 때 다졌던 6,500억 원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기위해 본사 뿐 아니라 현장직원들까지 함께하여 더욱 뜻 깊었다"고
이번 산행에는 2014 신입사원들도 참석해 더욱 뜻 깊었다.
이달 입사한 이익수 사원은 “임직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산행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선·후배간의 벽이 허물어 졌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조성신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