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직장인이나 출장객, 외국바이어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에 분양했던 단지를 호텔식 운영으로 바꾸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단기 임대수익 오피스텔의 신개념이 도입된 투자처로 지속적인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여의도가 우리나라 금융허브로 재탄생하면서 이 지역 소형 오피스텔 투자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72 여의도’ 또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테이72 여의도’는 기존 소형주택시장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호텔식 운영관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거기에 이미 준공을 완료한 선시공·후분양으로 안전하고 임대걱정이 없으며 소액투자로 매월 90만원의 임대수익을 바로 지급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호텔식으로 운영하는 오피스텔로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총72실을 분양중이다. 여의도 금융권 및 증권가, 보험사 등의 외국 바이어 및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전문위탁사(SM리츠)에 운영을 위탁하여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년간 위탁계약 후 재계약이 가능하며, 운영관리, 공실 걱정, 중개수수료까지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수익형부동산 상품이다. 다른 상품과 달리 보증금과 수익금을 동시에 지급하여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임차인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스테이72 여의도’는 지하1층~지상12층 1개동 건물로 전용면적 기준 12㎡~ 20㎡ 도시형생활주택 63세대, 오피스텔 9세대가 들어서며, 층별구성은 지하 1층~ 지상2층(주차장,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 (업무시설), 지상 4층 ~ 지상12층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변 오피스텔과 차별성과 희소성이 부각되고, 가전제품, 수납공간 등 전 세대 빌트인 풀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교통 또한 뛰어나다. 지하철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도보 30초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고, 샛강다리를 이용하여 도보 5분이면 여의도 진입이 가능하여 여의도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요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여의도는 KBS, MBC, 여의도 증권거래소, 국민은행 본사 등 유동인구 약 80만에 상주인구 약10만 직장인의 임대수요로 최근 IFC국제금융센터(55층), 전경련회관(61층), 파크원(72층)등 4만 이상의 새로운 고정수요층이 증가하여 더욱 탄탄한 배후수요를 형성하였다.
인근은 롯데·신세계백화점, CGV
납부조건을 준공 후 분양으로 계약조건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으로 잔금납부 후 바로 수익이 발생된다.
문의전화 : 160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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