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대표이사 정몽열)이 울산 우정혁신도시 B-2블록에 공급한 ‘우정혁신도시 KCC 스위첸’ 아파트가 9일 만에 100% 완판됐다.
KCC건설은 지난달 27일부터 ‘우정혁신도시 KCC 스위첸’의 계약을 진행한 결과 이달 5일에 100% 계약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우정혁신도시 KCC 스위첸’은 우정혁신도시의 마지막 민간물량으로 특별공급에서만 공무원 및 특별공급 대상자들에게 전체 물량 중 90
한편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 지상 11층 12개동 전용 84㎡ 총 424가구로 구성됐으며,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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