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4구역 일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종로구,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사업 협의회가 구성됩니다.
서울시는 '세운 재정비 촉진지구'의 선도사업인 이 지역의 협의회를 구성하고 세운상가 세입자 이주 대
서울시는 내부적으로 현대상가의 경우 시가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현대상가 동쪽의 세운 4구역의 경우 종로구가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각각 추진하는 분담 계획을 마련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