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발표한 판교 청약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이 짓는 A13-1블록이 최고 8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대형 민간 건설사가 짓는 인기단지들에 청약이 몰렸습니다.
이에 비해 주공이 짓는 중대형 A2-2블록이나 A8-1블록 등은 설계와 마감재에 신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이 설계·시공한 아파트에 비해 경쟁률이 낮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