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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지역 아파트 '품귀 현상'

기사입력 2006-09-08 18:42 l 최종수정 2006-09-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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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신규 입주 단지 중 유망 단지를 둘러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주거 명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양천구 목동 일대를 윤석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양천구 목동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중간 지점.

7개동, 326세대로 구성된 세양청마루 아파트의 입주가 한창입니다.

아파트 주변으로는 은정초등학교와 신목고등학교 등 좋은 학군이 있고, 신정뉴타운과 목동 구시가지 개발 소식 등 호재가 맞물려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권애심 / 삼우공인중개소 대표
-"교육 여건이 손꼽을 수 있고, 주거 여건이 쾌적해서 선호도가 높다."

이런 탓에 최초 3억 8천500만원에 분양됐던 32평형의 시세는 입주 2개월이 지난 현재 5억원 안팎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주변에 대형마트나 은행이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이마저도 2008년 바로 옆에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청마루 아파트를 비롯해 주변 우성아파트 33평형이나 43평형 등 목동 일대에는 매매 물건은 물론 전세 물건마저 바닥인 상황입니다.

인터뷰 : 권애심 / 삼우공인중개소 대표
-"43평형의 경우 전세 물건이 거의 소진됐고, 33평형도 언론 영향 등으로 물건이 거의 소진되고 있다."

좋은 학군과 유명 학원이 밀집되면서 이 지역으로 들어오려는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고, 여기에 이사철이라는 계절적 수요까지 겹쳤기 때문입니다.

신흥 주거명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목동 일대에서 집을 구하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윤석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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