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주택 인허가 실적은 4만 3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 4천 호로 37% 증가했으며, 지
또, 착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준공 27%, 공동주택 분양 실적은 1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착공과 준공, 공동주택 분양실적 모두 5월 이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