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중대형 아파트의 일반분양 청약 경쟁률이 어제까지 8.08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청약예금 600만원 이상 서울지역 1순위자를 대상으로 판교 중대형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대한 청약신
창구 접수는 3천562명, 인터넷 청약은 2만천746명으로 인터넷 청약이 86%를 차지했습니다.
서울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하는 판교 중대형 평형에 대한 청약신청은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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