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승헌 씨가 연예인 가운데 가장 비싼 빌딩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벌닷컴이 국세청에 의뢰해 연예인 26명이 소유한 27개 빌딩의 올해 기준시가를
가수 서태지 씨가 보유한 강남구 논현동 빌딩의 기준시가는 92억 원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차인표 씨와 신애라 씨 부부가 소유한 강남구 청담동의 지상 6층, 지하 2층 빌딩은 기준시가 73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