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 인근에 10만 가구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수주를 따냈습니다.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은 누리 카밀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 등을 만나 7
이번 프로젝트는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25㎞ 떨어진 지점에 1천830헥타르 규모의 신도시 부지를 조성하고 국민주택 10만 가구를 건설하는 내용입니다.
이는 단독 프로젝트로는 국내 업체의 해외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한화건설이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 인근에 10만 가구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수주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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