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집계된 22회차 인기 투표를 진행했다.
↑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 |
최근 새 앨범 ‘사랑새’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해성은 12월 21일,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과 창원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별과 사랑의 노래’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진해성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2024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
↑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 |
김의영은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가창력과 스타성을 모두 인정 받았으며, 이후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극찬 속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첫 정규 앨범 ‘내게 오세요’를 발매했다.
↑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 |
더보이즈는 지난달 발매된 미니 9집 ‘도화선’으로 초동 판매량 ‘하프 밀리언 셀러’ 달성에 성공했다. ‘도화선’ 활동 이후 더보이즈는 멤버 전원 전속계약이 종료된 기존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 원헌드레드로 이적할 예정이다.
↑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 |
에스파는 ‘K탑스타’ 1위 외에도 최근 개최됐던 2024 MAMA AWARDS에서 대상을 포함한 6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히트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에스파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에스파는 오는 30일 열리는 ‘Melon Music Awards 2024’에 참석하며 활발한 연말 행보를 펼친다.
↑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 |
미니 2집 ‘X-82’의 타이틀곡 ‘혀끝’으로 활동을 펼쳤던 82메이저는 최근 이탈리아 대표 주간 프로그램 ‘X Style’에 출연해 K팝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가수 진해성, 김의영,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베이비몬스터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사진=K탑스타 |
베이비몬스터는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