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휘성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휘성 SNS |
가수 휘성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휘성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입니다. 극심한 정신적 고통 때문에 오랫동안 집에 숨어 있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간만에 헤어세팅을 해봤습니다”라며 “좀 더 자주 소식 올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휘성의 셀카가 담겨있다.
그는 곱슬머리에 얼굴에 조금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1
이후 지난 2021년 10월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휘성은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최근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조금씩 활동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