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혜연 1위 사진=MK스포츠 제공 |
‘K탑스타’ 제3회 최애 스타 투표, 10월 13일까지 진행
‘K탑스타’ 강혜연이 김호중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스타들의 이모저모를 담은 투표사이트 ‘K탑스타’에서는 지난 15일 오후 7시부터 제3회 최애 스타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 ‘K탑스타’ 강혜연 김호중 사진=‘K탑스타’ |
강혜연은 5만 6920표로 37%의 득표율을 차지, 2위 김호중은 5만 5555표로 36%의 득표율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앞서 김호중은 ‘K탑스타’ 최애 스타 투표 제1·2회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3회에서는 강혜연이 ‘유력 1위 후보’인 김호중을 꺾고 1위에 오르는 대이변이 일어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대이변 속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제3회 ‘K탑스타’ 투표에서 트로트 최애 스타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후 랭킹 1~3위로 선정되는 스타에게는 강남권 옥외 광고를 비롯해 지하철 전광판, 각 광역시, 도의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 축하 광고가 게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