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우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우 SNS |
15일 이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하러 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힙한 분위기를 풍기며 카메라
이우는 녹음을 한다고 밝혀 신곡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이를 본 팬들은 “새해부터 귀여워졌네?” “기대된다” “무슨 녹음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우는 지난해 12월 19일 러블리즈 출신 이수정과 함께 부른 싱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발매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