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1일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2021 가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가을 광고 캠페인의 콘셉트는 ‘더 송 오브 마이 라이프(The Song of My Life)’로 아이유의 명곡들처럼 우리의 인생 역시 아름다운 곡으로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이유가 음악에 대한 영감을 받고 감상에 젖은 모습을 그윽한 가을 분위기의 배경과 반짝이는 주얼리들을 통해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에 합류해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와 호흡을 맞췄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제이에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