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펜싱선수 김정환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정환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환은 “한국 들어와서 하루도 못쉬고, 방송출연을 하고 있다. 신기하고 매일매일 즐겁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은 ‘집사부일체’ ‘라디오스타’ ‘아는 형님’ ‘돌싱포맨’ ‘노는 브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다. 다 찍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이미 나왔고, 나머지는 이번주부터 시작
김태균은 “그러면 고기는 칼로 찌르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정환은 “내가 낚시를 진짜 좋아한다. 휴가나 시간있을 때는 낚시를 2박 3일, 3박 4일로 간다. ‘도시어부3’는 2박 3일로 가서 여행가는 기분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