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브브걸 유나 사진=전참시 캡처 |
26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브레이브걸스이 새 숙소에서
이날 단발좌 유나의 아침 메뉴는 체리 다섯 알이었다.
혼자서 즐기는 여유로운 유나의 아침에 홍현희는 “뭔가 조금 여유 있어졌다”며 흐뭇해했다.
이어서는 유나가 모닝 스케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준급 그림 실력을 보인 유나의 모습에 민영은 “유나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을 더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