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화장품 브랜드의 인기에 감사를 전했다.
12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감사할 따름이죠~~~ 사용하시고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길... 조만간 라이브에서 제품 설명 드릴게요.. *wooliliwoo #우리리우”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야구 모자를 쓰고 청남방에 청 롱스커트를 입어 청청 패션을 완성했다. 채림은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채림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리우’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아한 분위기가 있으세요~”, “화보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린 뒤 싱글맘으로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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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