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 탄생 300일을 축하했다.
1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D+300days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과 딸 조이는 소파에서 창문에 붙인 'JOIE 300' 축하 풍선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정명호 대표가 조이를 애정 가득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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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효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